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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s

천연살균제 편백수 스프레이 쓰는중~

#천연살균제

 

집에서 뒹구르는 주부가

종일 집밖을 안나가다 보니

간혹 몸에서 이상징후가

생기는 일이 잦아졌어요.

얼마전에 이일 때문에

당황해서 뿌리는 천연살균제

하나 가져다 쓰는중이거든요.

 

평소 피부만 스쳐도

가려움 및 가벼운 증세

들이 심해졌는데요.

이거 활용하고 나서부터

조금씩 변화가 보이는것 같아

그나마 안심이 되는것 같아요.

건강하게 뿌리며 집안 관리

하고 싶은 분들은 정보 받아가

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뭔가 집에대한 변화가

필요할것 같아 얼마전

편백수 스프레이를 새로

구매해 보게 됐는데요.

일전 다른 월세집에 살때도

새집증후군, 집진드기 증세로

힘들었던적이 있었거든요.

최근에 이사 들어와서

좀 없어지나 싶었더니

그때보다 더 심하게

악화되어 가는것 같아

이런걸 세심하게 관리

할 수 있는 액체를 찾아

사용해 보기로 했어요.

침구에 써도 되고 각종

섬유재질, 의류, 카페트, 의자 등

여러개의 물체에도 동일하게

공동 사용이 가능 하데요.

저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가벼운 뿌리는 타입으로

편백수 원액을 선택

하게 됐어요.

500미리 본품을

주문했는데,

여러 공간에 쓰다 보니

금방 소진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기회에 두개

세트로 구성된 본품, 리필 1리터

같이 주문을 해봤어요.

그전에 비해 두배가량

많은 사이즈로 본품에 2회정도

리필해서 쓸 수 있어요.

편백나무 성분이 들어간

피톤치드액 이라고 하면

대다수 액체가 뿌얗거나

우유 빛이 도는것 같다고

생각을 해왔는데요.

제가 사용하는 천연살균제 는

투명하고 물처럼 생긴 깨끗한

액체여서 신기했어요.

 

혹 잘못산건 아닌지 걱정

하면서 내심 찾아 봤는데요.

여기서 만드는 과정에

필요한 기법을 활용해

액체를 고로 분사하며

흡착률을 높여 기대보다

더 조은 결과를 얻기 위한 수단

으로 만들어진 이유 였더라고요.

수만번 분해와 숙성을 거쳐

오일이 따로 놀지 않도록 제조

되어 나온 기공법 이었어요.


 

피부에 살포시 뿌려도

약한 체질이었던 저한테 딱히

반응이 일어나진 않았어요.

먹어도 될정도로 순한물질이라

건강한 탈취제로 집안을 관리해

주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집에서 젤 편하게 보내야 하는

침대 부터 시작을 해줬어요.

위에서 부터 아래 까지 꼼꼼히

분사를 해준 후 자연바람으로

딱 말려만 주면 되어요.

흡착률도 배로 빠르고

그만큼 향균과 탈취력에도

좋아 자연스럽게 공간을

케어할 수 있었어요.

매일매일 정리하기 힘든

장롱,서랍장에도 수시로 액체를

뿌려주기도 했는데요.

지금같은 추운 겨울철에는

두꺼운 의류를 찾기 때문에

매번 세탁하기 번거롭고

힘든 계열에 써줌 조아요.

여러가지 오염물질 및 냄새가

나는 균들을 제거해 주니

마치 방금 세탁한 것처럼

뽀송함을 느끼게 해주거든요.

편백수가 들어간 효능을 보면

오염을 일으키는 곰팡이, 세균,

폼알데히드 및 1급발암물질

제거 할때 좋다고 해요.

집에 있는 냥이들 장난감이나

캣타워 소독 할것도 필요했는데

그때마다 간결하게 뿌리며

냄새제거 및 향균 도움을

받기에 편리 하더라고요.

문득 생각 났던건 이걸 쓰면서

올라오는 향기가 궁금했어요.

그래도 인공향수가 살짝

들어간 천연살균제 라고 가볍게

인식을 하고 있었는데요.

알고보니 이것도 소나무의

추출오일인 성분이 내뿜는

자연의 향기 였더라고요.

좀 민감한 편이 아니었지만

체내 흡수되는 뿌리는 용도라

성분 뿐만 아니라 향에서도

궁금했었거든요.

뿜뿜 풍기는 우드의 발향이

짙으지도 얕지도 않은 적절함에

곧이어 사라지는 소멸형 이에요.

그때 쿰쿰했던 침대위

스멜들도 잠재워 주면서

간지럽히던 집진드기 퇴치에

조은 반응을 보여줬어요.

마음은 안정시켜 주는

스트레스 개선 할때에도 피톤치드

성분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잠들기 전에 머리맡 주변에

솔솔 뿌리고 누워만 주면

꼭 주변에 초록식물이 있는듯한

묘한 기분에 휩쌓이다 스르륵

잠이 들때도 있었어요.

가끔 생각이 많은 날에는

이런식으로 써주면서 풀어

주는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일전 여러가지 증세로

아파왔던 날이 있었는데

지금은 나날이 바뀌어가고

있다는게 느껴질 정도에요.

깨끗한 천연의 성분을

그대로 받으며 집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기분 이랄까요?

 

요즘은 하루에 한번씩만

공간에 칙칙 뿌려주고 대부분

탈취제 역할로 쓰고있어요.

날이 부쩍 추워져서

창문열어 두는 날도 적고

환기를 자주 못해 집에

늘 답답함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요럴때 난방 뜨거운 열기로

안조은 화학성분들이 집안에

들끓는다고 하는데~

이 상황에 맞게 살짝씩

뿌리고 1일 10분 환기만

연속 써주고 있네요.

 

 

 

나뜨린 스프레이 쓰고

가려움, 재채기, 비염,

두통에 심한 냄시들 까지~

싹다 끄집어 내버린것

같아 속이 후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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